이가 야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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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가 야키란, 이가 지역에서 채취되는 이가 도토를 주원료로하며 전통의 기술을 사용하여 이가시 주변에서 생산되는 도기를 말합니다. 나라시대(701-794)에 탄생했다고 하는 이 역사 깊은 이가 야키의 매력은 다인에게도 사랑받은 그 사용하기 쉬운 모양, 흙의 느낌과 구워낼 때의 불이 만들내는 변화로 인한 야생미와 자연미입니다. 그 아름다움은 말 그대로 파격적이며, 자유롭고 생생합니다.

 이가 야키의 발상은 약1200년전에 농민이 농업용의 항아리와 생활 잡기를 구운 것이 시작이라고 합니다. 그 완성도는 높아 나라시대(710-794)에 이세의 황대신궁에 헌상되었다는 기록도 있습니다. 그 후 잠시 생산이 침체기에 들어갔습니다만, 무로마치시대(1392-1491)가 되서, 후에 [이가 야키의 창설자]로 알려지게되는,지로 타이후라는 도공이 이가 야키를 재흥하였습니다. 아즈치 모모야마시대(1593-1603)에 들어서는 와비차의 번영과 함께 그 독특하며 자연스러운 작풍이 폭 넓은 인기를 끌었습니다.  그 당시 이가 나라(현재의 미에현서부)를 통치하던 무장들이 다인이었던 것도 이가차의 발전의 큰 영향을 끼쳤다고 합니다.

 그 후 이가 야키는 에도시대의 다도의 동향과 작풍의 변화로 쇠퇴해버립니다. 그러나, 18세기즈음 쿄토와 세토의 장인을 초빙하여 이가의 풍토를 살린 일상잡기 생산이 시작되며 현대의 이가 야키의 기초가 구축되었습니다. 이 때부터 이가 야키의 제품은 차를 위한 도기뿐만이 아니라 질냄비, 유키히라(손잡이가 하나만 달린 냄비), 식기 등 폭넓게 만들어지게 되었습니다.

 또 주원료로는 300만년이상의 시간을 걸쳐 축적한 이가 도토외에도 탄화한 식물의 조립의 규석을 풍부히 함유한 가에로메 점토가 사용되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구워내면 도자기의 바탕이 내화성이나 다공실성이 뛰어나게 되어, 조리한 요리의 여분의 수분을 흡수하는 등 요리를 더욱 더 맛있게 완성시킵니다.

 이러한 소재에 이가에서 이어받아져 온 풍부한 자연을 표현하는 디자인이 더해진 이가 야키는 미에의 좋은 점을 충분히 가지고 있는 공예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花入

관련시설

  • 이가야키 전통 산업 회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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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가 우에노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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