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젠야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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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젠야키는 오코야마현 비젠시 인베를 중심으로 전해져 온 도자기로, 1000년 이상 가마의 불을 끄지 않고 도자기를 만들어온 도자기산지 중 하나 입니다.

 세세한 느낌의 흙과 투박한 느낌의 흙을 섞어 거친 바탕인데도 신기하게 광택이 나는 비젠아키. 독특한 깊은 색감은 흙에 함유되어있는 철분으로 인해 그렇게 됩니다.

 비젠야키를 구울 때는 가마는 노보리가마(のぼり釜), 장작은 소나무를 사용합니다. 소나무는 수지를 항유 하고 있어 고온으로 되기 싶고 연기가 많아 난로용으로는 적합하지 않지만 도자기용으로는 적합합니다. 또 언덕의 경사를 이용하여 계단형으로 만든 노보리 가마는 가마안의 위치에 따라 열이 전해지는 법, 불이 닫는 법이 다르기 때문에, 어떤 작품이 어떻게 마무리 될 지 만드는 사람도 예상 할 수 없습니다. 600도부터 도예가에 따라서는 1200도 이상의 고온 속에서 1주일이나 구워내는 것이 어떤 결과물을 만들어 낼 지 도예가도 예상할 수 없어, 마음에 들었던 것이 무참하게 깨지는 경우도 있고, 상상도 하지 않았던 명작이 탄생하는 경우도 있습니다만 그것도 다 도자기의 운명입니다.

각 작품이 어떻게 불과 열의 영향을 받을지, 이렇다 저렇다 추측하는 것도 도예가의 큰 즐거움이라고 합니다.

 이렇게 완성되는 비젠야키는 시크한 색감이 어떤 인테리어와도 잘 매치되어 감상용으로도 좋지만, 실은 실용품으로써도 특별한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예로부터 [비젠야키의 그릇에 담은 음식은 맛있다.], [비젠야키의 화기에 넣은 꽃은 잘 시들지 않는다.], [비젠야키의 잔으로 마시면 술이 맛있게 느껴진다.]라는 말이 있어, 오카야마이과대학의 미츠도우 유우스케교수가 실제로 연구해보니, 비젠아키가 원적외선을 90%나 방사하고 있다는 것이 알려졌습니다. 음식이 맛있어지고 물이 잘 안 썩었던것은 원적외선의 효과였던 것입니다. 특히 맥주는 연석외선의 효과는 물론 비젠야키의 표면의 자잘한 요철이 부드러운 거품을 탄생시켜 특별한 맛이 난다고 합니다.

 비젠야키의 그릇은 고급요정에서도 이용되고 있는데 요리를 맛있게 보이게 할 뿐만 아니라 실제로도 맛있게 하는 작용이 있었네요.

사진 : 오카야마 관광연맹

관련시설

  • 비젠야키전통산물회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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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가 좋은 국가오카야마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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