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야기 전통 코케시(인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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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리와 몸통, 굉장히 심플한 모습. 코케시의 매력은 굉장히 심오합니다. 최근 파리에서 쓰여져 있는 코케시의 아동서가 세계각지에서 히트하는 등, 해외에서도 코케시 붐이 일어 났다고 합니다.

 

 동북의 산 속 마을에서 탄생한, 혹독하고 풍부한 풍토 속에서 소중히 계승된 전통 코케시는 동북지방 특유의 향토완구입니다.

 

 코케시가 언제 탄생했는지는 자세히 알려지지 않았습니다만, 아마 19세기 초, 에도시대 때라고 추측되고 있습니다. 그 당시의 농촌에는 겨울의 기간을 이용해서 1년의 노동의 피로를 풀기 위해 근처의 온천에 가는 것이 일반 적이었습니다. 그 온천 가까이에 사는 나무 공예 장인들이, 풍부한 목재를 이용하여 코케시나 팽이등의 장난감을 만들어 기념품으로 팔기 시작했습니다. 코케시의 기원에 대해서는 다양한 설들이 있지만, 이 설이 유력합니다.

 

 메이지 중엽에는 더욱 더 온천치료가 유행하여 코케시의 수요도 늘기 시작했습니다. 코케시를 만들던 세공인들은 원래 그릇, 쟁반, 국자등의 일상생활의 갖가지 기물들을 만들던 우수한 장인이였기 때문에, 코케시 만들기도 점점 더 정교하게 되어, 이윽고 어른들의 취미와 감상에 맞는 공예품으로 발전했습니다. 미야기 전통 코케시는 그 우수한 기술과 아름다움이 인정받아 1981년에 나라의 전통적 공예품으로써 지정을 받았습니다.

 

 동북 전체에서 그 지역의 풍토에 맞춰 발전한 코케시는 대충 11개의 계통으로 나눌 수 있으며 주요 산지의 이름으로 이름이 붙여지는데, 미야기현 내에서는 [나루코 코케시], [토오갓타 코케시], [야지로우 코케시], [사쿠나미 코케시], [히지오리 코케시]의 5계통이 있으며, 이것이 미야기가 [코케시 왕국]으로 불리는 까닭입니다. 참고로 나루코 코케시는 머리를 두드리면 소리가 납니다. 재밌지 않나요?

 전통 코케시의 매력은 간략화 된 조예미에 덧붙여 청초하고 가련한 모습에 있다고 하며, 특유의 모습,・ 모양을 통해 오늘까지 계승되어 왔습니다.

 

 코케시에는 열광적인 팬도 많아 몇 백개, 몇 천개에 가까운 컬렉션을 자랑하는 사람도 많다고 합니다. 수작업으로 만들어진 코케시는 모두다 하나밖에 없습니다. 손으로 그려져 완성된 색과 무늬는 똑같은 디자인이라도 조금씩 표정이 다릅니다. 당신만 가지고 있는 한정품 코케시와 만날 수 있으면 좋겠네요.

관련시설

  • 일본코케시관

    주소:

    미야기켄 오사키시 나루코온천시토마에74-2

    전화번호:

    0229-83-3600

    Web Site:

    http://www.kokesikan.com/ 일본어

  • 에스파루센다이미야게관

    주소:

    미야기켄 센다이시 아오바쿠 츄오우1-1-1 지하1층

    전화번호:

    022-267-2111

    Web Site:

    http://www.s-pal.jp/sendai/b1f/ 일본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