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오사카 나니와 스즈키

 

1-2 茶壷 千寿(大) 24-13 酒器セット 初瀬

전세계에는 독특한 주기가 있습니다. 서양에는 다양한 종류의 글라스가 있고, 아시아에는 도자기로 만든 그릇이 많습니다만, 일본에서는 지금에도 [스즈키(석기)]라는 주석을 사용한 주기가 사용되고 있습니다.

 유사 이전 부터 알려진 소재인 스즈(주석)은, 7세기부터 9세기즈음에 켄즈이시(견수사) , 켄토시(견당사)로 인해 일본에 전해졌다고 알려지고있습니다. 그 후에는 일본에서도 제조되게 되었으나, 현재의 금과 은과 같이 귀중품이였기 때문에, 궁중 등의 제한 된 장소에서 밖에 사용되지 않았습니다. 이윽고 에도시대(1603-1868)가 되고 나서는 스즈의 그릇은 일반적으로 주기나 찻기 등의 형태로 보급화 되어, 에도 중기에는 오오사카에서도 신사이바시나 텐진바시 등의 유통이 좋은 곳에서 제조, 판매되기 시작했습니다. 이것이 오오사카 나니와 스즈키의 시작입니다. 그 후 발전하여, 단순한 산지에서 산업으로 진화했습니다만, 제2차 세계대전이 시작 되고 많은 장인의 수집과 재료 조달에 어려움을 겪으며 궁지에 몰렸습니다. 그러나 전쟁이 끝난 후, 오오사카 나니와 스즈키를 지키기위해 오오사카에 흩어져있던 장인들이 모여, 산업이 재생되었습니다. 그 노력이 결실을 맺어, 1983년에 나라의 전통적 공예품으로써 지정을 받았습니다. 스즈키는 실용성과 디자인성을 갖추고 있어, 폭 넓은 제품에 사용되고 있습니다. 실용성에서는 뭐라해도 물의 정화 작용이 있는 이온을 많이 함유하고 있는 것이 매력입니다. 이 이온효과로 인해 조잡한 맛이 사라져, 술이 부드럽고 맛있게 됩니다. 스즈는 보습성이 강해, 찻잎을 신선하게 유지할 수 있다고 하여, 주기와 찻기의 제조에 적합합니다. 또 그 예쁘고 청초한 은백의 색감으로 개인접시나 인주함, 신불 도구나 장식품 등에도 넓게 쓰이게 되었습니다.

 일본 전국에서 만들어지고 있는 스즈키 중에서도 오오사카 나니와 스즈키는 스즈의 비율이 97%이상이며, 순도가 높아 스즈만의 효과가 뛰어나다고 합니다.

 여러분도 오오사카 나니와 스즈키를 사용하여 맛있는 일본주를 즐겨보시는 게 어떨까요?

スタンダード 桐箱と スタンダード ペア 桐箱と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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