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미노시

本美濃紙

기후성에서 보이는 멋진 야경과 타카야마시의 고즈넉한 오랜 거리, 유네스코 세계 문화 유산 리스트에도 등록되어있는 시라카와고의 설경 등 기후현은 아름다운 경치로 유명합니다. 그러나 2014년 11월 기후현 미노시에서 만들어지는 [혼미노시]를 포함한 일본 세 곳의 산지의 와시(일본 종이)가 [와시:일본의 테스키 와시 기술]이라는 제명으로 유네스코 무형 문화 유산이 되어 기후현은 전통 공예로도 널리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혼미노시의 역사는 702년까지 거슬러올라간다고 합니다. 수 많은 중요한 미술 공예품을 수장하고 있는 나라현의 쇼소인에 보관되어있는 일본에서 가장 오래된 와시는 미노국(현재의 기후현)을 포함한 세곳에서 수작업으로 만들어진 호적용지 입니다. 1300년이상 지났는데도 불구하고, 미노의 종이는 섬유가 균일하게 얽혀있어 부드러운 독특한 촉감을 아직도 유지하고 있습니다. 헤이안 시대(794-1185) 이 후, 종이의 생산은 더욱 더 활발해져, 미노의 종이는 튼튼하고 질이 좋다하여 전국적으로 이름을 날리게 되었습니다. 에도시대 (1603-1868)에는 고급 장지문 종이로 최고급의 평가를 받아, 징지문 종이의 규격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에도 바쿠후의 단골 종이로써도 알려지고 있습니다.

美濃_1本美濃紙 美濃_3巻紙

혼미노시의 매력은 뭐니뭐니해도 그 아름다운 하얀색과 부드럽고 튼튼한 높은 품질입니다. 혼미노시는, 원료는 닥나무만 사용할 것, 표백 금지, 판에 펼쳐서 자연 건조 시킬 것 등등의 지정된 요건을 충족시키는 것만을 가리켜, 미노와시 전 제품 중에서도 10%정도만 혼미노시라고 불립니다. 이 품질을 실현시키기 위해 미노시를 흐르는 나가라 강의 지류인 이타도리 강의 깨끗하고 풍부한 물과 최고급 나스 닥나무를 시작으로 엄선된 천연의 소재만을 사용합니다. 제조에는 고도의 기술을 필요로 하며, 타테(세로) 유리(흔들기), 요코(가로) 유리를 더한 복잡한 방법으로 선유를 정연히 얽히게 합니다.

 지금에도 미노시에는 와시 문화가 뿌리 깊게 남아 있습니다. 와시를 만드는 공방은 물론, 그 와시를 사용하여 다양한 예술작품을 만드는 공방과 작품을 전시하는 갤러리가 있습니다. 미노시에 발걸음을 옮겨 그 역사 깊은 전통 공예를 탐험하면, 일본 문화의 깊이를 실감할 수 있을 것 입니다.

美濃_4美濃判 美濃_2薄美濃紙

관련시설

  • 미노와시의 고향 회관

    주소:

    기후현 미노시 와라비1851-3

    전화번호:

    0575-34-8111

  • 기후하시마역

    주소:

    기후현 하시마시 후쿠쥬쵸 히라카타 64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