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깅 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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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오모리현 전통적 공예품인 [코깅사시]의 역사는 아오모리현의 농촌 여성의 노고의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일본의 혼슈의 최북단에 위치한 아오모리현에는 풍부한 자연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렇기때문에 이와키산과 이와키강을 중심으로한 혹독한 자연이 겨울이 되면 사람들의 생활을 굉장히 어렵게 만들었습니다. 또 에도시대(1603-1868)에는 이 지방의 농민은 무명으로 만든 옷을 입을 것을 허락받지 못해, 삼베로 만든 키모노를 겹쳐입어 추위를 견뎌야 했습니다. 그렇기때문에 여성들은 보온과 보강을 위해, 삼베의 곳곳을 모멘으로 누비어, [코깅사시]라는 누비옷을 만들었습니다. 코깅사시는 한 바늘 한 바늘 공들여 손으로 꼬메어 만들어져있어, 아오모리현의 여성의 섬세함과 강인함을 상징하는 것이 되었습니다.

 이윽고 에도시대 중기가 되서는 무명실을 더 손 쉽게 손에 넣을 수 있게 되어 소박했던 코깅사시의 모양이 점점 그 폭을 넓혀갔습니다. 그리고 메이지시대 (1868-1912)에는 계급제도가 사라져, 무명으로 만든 옷을 입는 것이 해금 되었습니다. 이것으로 인해 더 무명실을 손에 넣기 쉽게 되어 농가의 여성들은 디자인의 아름다움을 겨루게 되었습니다.  자츰 코깅사시는 작업복이 아니라 나들이 옷으로 쓰여지게 되며, 여성이 시집갈 때 빠질 수 없는 것이 되었습니다.

 현재의 코깅사시는 말로 전해지던 디자인이 설계도가 만들어지기도 하고, 남색과 하얀색만 사용했던 디자인과 색감이 풍부하게 되기도 하는 등, 다양한 변화가 생겼습니다. 그러나 지금도 이어지고 있는 기법은 소중히 지켜지고 있어 그 높은 질이 유지되고 있습니다. 추운 아오모리현만의 따뜻한 디자인을 꼭 즐겨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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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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