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슈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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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마나시현은 일본 와인의 발상지라고 불리우고 있습니다. 19세기말기 야마나시현 카츠누마의 청년 둘이 프랑스에서 배운 와인 양조 기술을 지역에 널리 알린 결과, 현재는 현내 80의 포도주 양조장가 국내의 약 30%의 와인을 생산하기 까지 되었습니다.

 거기다가 야마나시의 와인의 원료는 와인용 품종으로써 세계적으로 유명한 카베르네 소뷔뇽도 멜르로가 아닌 코슈의 포도 입니다.포도는 실크로드를 타고 온 불교와 함께 일본에 전해져, 포도재배에 적합한 분지인 야마나시현 카츠누마에 정착했다고 여겨지고 있으며, 이미 800년이상의 재배역사를 자랑합니다.

 19세기 이후, 서양문화의 영향을 받아 생활방식이 많은 변화가 생긴 일본이지만, 그래도 떪은 맛과 산미가 강한 서양의 와인은 일부의 애호가를 제외하고는 일반인들에게는 쉽게 받아들여지지 않았습니다. 채소와 생선등 재료의 풍미를 살리는 일식과 별로 맞지 않았던 것이 그 이유 중 하나였다고 생각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꿀등의 당분에 더해 식사와는 따로 즐기는 것이 많았다고 합니다. 이런 추세가 1970년대까지 이어졌는데 1964년의 도쿄올림픽과 1970년의 오오사카 만국 박람회로 인해 다양한 국제교류가 이뤄지며, 대형기업이 와인의 생산 유통에 참여하기 시작하며, 본래의 와인다운 맛을 즐기는 것이 일반화되기 시작하였습니다.

 애초 일본산 와인은 유럽산 와인과 비교해 생선과 같이 먹었을 때 비린 맛을 느끼기 쉽게 하는 철분과 유기간염의 함유량이 적어 일식과의 궁합이 좋다고 알려지고 있습니다. 또 현재 세계 각지에서 일식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어 일식과 잘 맞는 코슈와인은 해외에서도 주목을 받고 있어 각 와이너리도 적극적으로 해외시장에 진출하고 있습니다.

 와인은 종류에 따라 차이는 있으나 일반적으로 지하창고에서 자연냉각의 온도인 섭시 10~16도로 보존하는 것이 마시기 쉽다고 하는데 코슈와인은 더 차갑게 냉장고로 식혀서 마시면 더 풍미가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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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야마나시 관광 추진기구

관련시설

  • 포도언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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