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루이자와 향토 맥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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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쿄에서 차로 2시간 정도의 거리에 있으며 연평균 기온은 7.8도입니다. 예로부터 피서지로 사랑 받아온 카루이자와는 별장들이 곳곳에 있으며 지금의 일본의 천황과 황후가 1958년에 카루이자와에 있는 테니스 코트에서 만난 에피소드도 있어 일본인의 영원한 동경의 대상지 이며 그 이름을 들으면 특별한 느낌을 받습니다. 또 존 레논이 비틀즈 해체 후 1970년대 중반부터 생을 마감한 1980년까지 매년 여름 가족과 함께 카루이자와를 방문해 오랫동안 체류하였다고 합니다.

 이곳에서는 아사마산의 눈 섞임물을 이용한 향토 맥주가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1980년대 미국 유학 중에 현지의 소규모 양조장에서 만들어진 에일 맥주의 풍부한 맛과 향기에 빠진 카루이자와 출신의 젊은이가 언젠가 일본에서도 이런 맥주를 만들고 싶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1994년에 일본에도 소규모 맥주 양조가 허가되고 그 후 2년 뒤, 그 젊은이는 YO-HO BREWING라는 향토 맥주 양조장을 설립하여, 고향의 이름을 딴 [카루이자와 고원 맥주]를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카루이자와 고원 맥주의 컨셉은 [카루이자와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탄생한, 카루이자와를 사랑하는 사람의 맥주]입니다. 엄선한 엿기름과 홉, 아사마산계열의 물이라는 천연재료만을 원료로 사용해 자연 발포를 시키는 독자적인 엄선된 제조법으로 상쾌하게 마실 수 있는 [와일드 포레스트]와 블랙 몰트를 사용한 [내셔널 트러스트], 해마다 바뀌는 [시즈널], 또 기간한정의 맥주는 최대 4종류의 맛을 즐길 수 있고 수익의 일부가 [카루이자와 와일드 포레스트], [키루이자와 내셔널 트러스트]의 봉사단체에 기부되며 아름다운 카루이자와의 모습을 지키고 카루이자와의 매력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활동에 쓰이고 있습니다.

 YO-HO BREWING사는 그 외에도 유니크한 맥주를 양조하고 있습니다. 그 중 하나인 [요나요나 에일]은 세계적인 맥주 대회 [인터내셔널 맥주 컴페티선]에서 2013년 시점으로 8년 연속 금상 수상을 달성했습니다. 일본은 말할 것도 없고 세계에서도 열광적인 팬이 있습니다.

 또한, 카루이자와에는  카루이자와 아사마 고원 맥주라는 브랜드가 있습니다. 전통과 역사를 자랑하는 카루이자와의 매력과 아사마산이 만들어내는 깨끗하고 맛있는 물이 있는 풍부한 조건을 살려 상쾌한 목넘김과 엄선한 재료를 사용한 최고봉의 수제 맥주 입니다. 엿기름 100%의 프리미엄 맥주 [카루이자와 아사마 고원 맥주, 프리미엄 시리즈]는 맥주 공장에서 보이는 아사마산의 아름다움에서 그 이름이 붙여졌습니다.

 창대하고 상쾌한 마음을 진정시키는 이 카루이자와의 땅에 딱 맞는 카루이자와 발상(発祥)의 맥주 브랜드들을 꼭 한 번 맛 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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