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 가공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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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본토의 가장 북쪽에 위치한 아오모리현은 남북으로 뻗어 있는 오우우 산맥으로 동서로 나누어져, 동해를 마주한 서쪽을 [츠가루], 태평양을 마주한 동쪽을 [켄난]이라 부르고 있습니다.

 비교적 눈이 적고 전국 굴지의 어획량을 자랑하는 하치노베항을 지니고 신 산업도시 지정을 받은 공업도시 [켄난]에 대해 일본제일의 생산량을 자랑하는 사과를 필두로 한 농업을 주요산업으로 하는 것이 [츠가루]입니다. 강수량이 많고 비옥한 츠가루 평야가 펼쳐져 있습니다.

 아오모리에서 사과재배가 활발히 이루어지게 된 계기가 된 것이 미국인 선교사 존・잉그씨입니다. 1875년 4월, 도쿄에서 시작하여 번식 중이었던 사과의 묘목 3그루가 내무성에 의해 권고 되고  배포되어 현 청구내에 심어진 것이 아오모리현 최초의 서양 사과 재배였습니다. 거기다가 하로사키시의 사립의 토우오우기쥬쿠라는 학교가 1874년에 초대한 미국인 선교사 존・잉그씨가 1875년 그리스도 성탄절 때 제자와 신자들에게 나눠준 사과가 호평을 얻어, 그 맛이 현 내에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그 후 잉그씨는 사과와 그 외의 채소의 묘목을 수입하고 그것을 사립 토우오우기주큐의 당시의 학장 키쿠치 쿠로우씨가 자택 정원에 심어 대규모 재배를 시작하였습니다. 이후로 많은 농가가 사과재배에 손을 뻗으며 재배방법과 품종개량이 거듭되며 지금의 아오모리 사과농업이 완성되었습니다. 또 1962년에 아오모리현 후지사키쵸에서 탄생한 [후지]는 일본에서 가장 일반적으로 재배되는 품종으로 국외로도 활발히 수출되며 이름도 일본어 발음과 같이 [Fuji]의 이름으로 사랑 받고 있습니다. 중국・한국・북미・오스트레일리아 등에서도 재배가 많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세계적으로도 가장 생산량이 많은 품종인 것이 2001년 미국인학자들의 연구로 밝혀졌습니다. 후지사과의 특징은 과육이 튼튼하여 씹는 맛이 있고, 과즙도 많아 단 맛과 향기가 좋은 것입니다. 세계의 품평회에서도 그랑프리를 획득한 우수품종입니다.

 또 2005년의 기네스북에 등록된 세계에서 가장 무거운 사과는 아오모리현 히로사키시에서 재배된 호쿠토의 사과 (1849g)입니다. 호쿠토의 사과는 후지와 마츠라는 품종을 교합시킨 품종입니다.  

  일본에서는 [하루 하나의 사과를 먹으면 의사를 볼 일이 없다]라는 말이 있으며, 비슷한 말은 전세계에 있다고 하지만, 일본인은 정말로 사과를 많이 먹습니다.  사과 그대로는 물론 쥬스와 잼, 말린 과일이나 후르츠 와인으로 만든 것도 인기가 있고, 일본산 사과를 사용한 애플파이도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사과식초를 물이나 소다, 우유로 희석해 먹는 음료가 유행하고 있습니다.

사과 가공품_3

사진:usag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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