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타카타 라멘

喜多方ラーメン0715-001

일본 각지에는 지역의 라멘이 수많이 존재합니다. 키타카타라멘은 그 중에서도 특히 이름이 널리 알려져있어, 삿포로 라멘과 하카타 라멘과 함께 일본3대라멘의 하나라고도 불리고 있습니다. 현재 약120점포의 라멘가게가 키타카타시내에 모여있습니다.

 키타카타 라멘의 역사는 타이쇼시대 말기부터 쇼와시대 초기까지 거슬러 올라갑니다. 시내의 어느 라멘점이 수레점포를 이끌며 [시나 소바]를 팔며 돌아다닌 것 부터 시작되었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그 수레점포를 따라 시내의 식당이 시나 소바를 만들기 시작하여, 키타카타 라멘이 만들어졌습니다. 이러한 역사를 걸어온 키타카타 라멘은 지금도 그 지역의 많은 점포에서 [시나 소바] 또는 [중화 소바]라고 불리고 있습니다.

 키타카타 라멘의 특징은 그 면에 있습니다. [히라우치 숙성 다가수면]이라 불리며, 두껍고 납작하게 (폭 약 4mm정도) 오그라져 있고 시간을 들여 숙성시켰기 때문에 쫄깃하며 포만감이 드는 독특한 식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두껍고 꼬불꼬불한 면은 어떤 스프와도 잘 어울려, 다양한 스프의 맛과 궁합이 좋은 것이 인기의 이유 중 하나입니다.

 키타카타 라멘의 스프는 현재에는 그 가게에 따라 맛이 천차만별이며, 키타카타 라멘을 정의하는 것은 없습니다. 그러나 발상 당시 부터 오랫동안 사랑받는 기본의 스프는, 키타카타의 전통산업인 간장을 사용한 간장 베이스입니다. 또 스프에 사용되는 키타카타시의 물은 이이데산이 주는 맑은 물을 사용하고 있어, 이것또한 맛의 비밀입니다.

 키타카타시의 사람들은 굉장히 라멘을 즐겨먹어, 인구대비 점포수 전국1위라고도 합니다. 현재는 아침부터 먹는 라멘 [아사라]까지 제공되고 있을 정도입니다. 라멘을 좋아하시는 분은 라멘 격전구인 키타카타시까지 발걸음을 옮겨 보시길 바랍니다.

 0703-013 070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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