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쿠시마

토쿠시마 _1 토쿠시마 _2

 일본의 인기요리가 된 라멘. 쇼유(간장), 미소(된장), 톤코츠(돼지육수)… 이런 말이 해외분들에게도 그대로 통하게 된 것에는 놀라움을 감출 수가 없는데요. 그 중에는 [카에다마 替え玉](스프는 그대로 면만 더 먹는 것.)이란 말까지 아시는 고수들도 있습니다. 이 것까지 알면 굉장한 라멘고수! 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게 바로 토쿠시마 라멘. 일본 국내에서도 잘 알려지게 된 것은 1999년이후입니다. 토쿠시마의 라멘이 인기가 있게 된 계기는 카나가와현에 있는 신요코하마라멘 박물관에 출점하여 인기를 끈 것이 계기 입니다. 토쿠시마 라멘에는 크게 나눠서 [챠케이(갈색계열)],[키케이(노란색계열)], [시로케이(하얀색계열)]의 3계통이 있습니다. 챠케이는 [쿠로케이(검은색계열)]이라고도 불리며, 톤코츠 스프에 진한 간장이나 타마리 간장으로 맛을 내어, 중간정도 두께의 면을 사용하여, 토핑에는 돼지고기, 파, 콩나물 등을 사용하여, 날달걀을 올리는 것이 특징입니다.

 다른 라면과는 전혀 다른 달짝지근한 맛으로, 1999년에 카나가와현의 신요코하마라멘 박물관에 출점한 가게가 이 챠케이 였던 것으로 부터, 일본에서는 [토쿠시마 라멘]이라고 하면 챠케이 라멘을 의미하게 되었습니다. 거기다 닭육수와 야채를 사용해 우스구치(묽은)간장을 더한 옅은 색깔의 스프를 사용하여 파, 콩나물, 챠슈 등을 사용한 키케이, 톤코츠스프에 우스구치 간장이나 시로쇼유(하얀 간장)으로 맛을 낸 시로케이가 있는데, 전부 스프의 맛은 진하며, 약간 강한 단 맛이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각 가게에 따라 특징이 있지만 최근에는 가정에서도 그 맛을 즐길 수 있는 세트도 판매되고 있습니다. 놀라운 것은 토쿠시마 라멘은 기본적으로 [밥 반찬]으로 먹는 것이라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맛은 진하며 양은 적게]라는 것이 포인트로, 거의 대부분의 가게에서는 라이스가 메뉴에 있어, 라멘을 주문한 고객에게 라이스를 무료로 제공하는 가게도 있습니다. 탄수화물인 라멘에 라이스를 먹으면 탄수화물 과다섭취가 될 수 있으니, 주의하시길! 야채와 함께 먹는 것을 잊지마세요.

사진: 토쿠시마현 관광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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