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누키 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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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에는 체인점이 해외에 진출 할 정도로 해외에서도 그 인기를 누리고 있는 우동의 에이스, 사누키 우동. 원래 카가와현에서는 그닥 화제가 되지 않는, 너무나도 서민적인 음식이었습니다. 사누키 우동이 전국에 알려지게 된 것은 지역의 정보지의 특집기사가 계기였습니다.

 카가와현에서는 예로부터 양질의 밀가루, 소금, 간장, 그리고 그 지역에서는 이리코라고 불리는 니보시(멸치를 쪄서 말린 식품)가 특산품으로, 우동은 오랫동안 서민의 생활의 일부였지만, 1980년대 말 즈음 카가와의 타운 정보지에서 연재된 현내의 개성있는 우동집의 소개기획이 좋은 평판을 얻어 일단은 현내에서, 개성이 풍부한 가게를 즐기는 손님이 늘어났습니다. 그것이 딱 1988년 세토 오오하시(대교)가 개통되어 현 외에서도 관광객이 증가하기 시작하던 때 입니다. 이 후, 현내 뿐만아니라 전국을 향해 우동 붐을 일으키기위한 움직임이 시작되며, 유명 탤런트가 우동집을 도는 프로그램이나, 우동에 대한 매니악한 퀴즈를 푸는 방송이 기획되었습니다. 그 작전이 성공하여 1990년대 후반부터는 현 외에서도 우동집을 가기위해 카가와에 오는 관광코스가 유행하기 시작했습니다. 카가와현의 우동 생산량은 몇배로 증가하며, 시골의 맛집에 관광객이 길게 줄서는 모습이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2006년에는 이 일련의 사건들을 소재로 한 영화 [UDON]이 개봉되어 우동의 인기를 확고하게 만들었습니다. 이 움직임은 특산품을 잘 브랜딩하여 지역활성화에 성공한 예로 자주 꼽혀집니다.

 쫄깃한 식감이면서도 술술 먹을 수 있는 사누키 우동. 일단은 카마타마 우동으로 먹는 것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갓 삶은 우동에 고명, 다시 또는 간장, 그리고 날달걀을 섞으면 따끈따끈한 우동의 열로 달걀이 데워집니다. 원래는 이름도 없는 메뉴로 현내의 제면소나 우동집의 단골객들이 먹던것으로 지금은 젊은이들을 중심으로 굉장히 인기가 많습니다. 그 지역의 축구팀 [카마타마레 사누키]의 이름에서 유래가 되었다고도 합니다.

 날달걀에 거부감이 있으시다면, 진한 다시를 우동위에 조금 뿌린 [붓카케 우동]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차갑게 식힌 것도 있어, 그 경우에는 레몬과 무를 갈은 것을 올린 것이 많아 깔끔하며 맛있습니다. 우동을 어떻게 먹을 지는 자유자재. 가게에 있는 고명이나 별도로 주문할 수 있는 토핑을 잘 이용하여 자신만의 우동의 맛을 보길 바랍니다.

사진: 카가와 관광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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