米 ① free photo 新潟県  米 ② free photo

2013년 12월에 유네스코 무형 문화 유산 리스트에 등록 된 [일식]의 가장 중심적이라고 할 수 있는 식재료는 [쌀]입니다. 쌀을 주식으로 하는 일본에 전기밥솥이 없는 집은 거의 없습니다. 그런 일본의 쌀 산업에서 대표적인 것이 니이가타현입니다.

 니이가타현은 쌀의 작부면적과 수확량  2부문에서 일본1위를 뽐냅니다. 니이가타에서 쌀이 이렇게나 생산 할 수 있는 것은 기후와 지력이 크게 관계하고 있습니다. 일조시간이 짧고 눈이 많이 내리는 겨울, 그리고 일조시간이 길고 비가 많이 내리는 여름. 이런 대극적인 계절감으로 눈녹임의 청류가 쌀을 만드는데 필요한 물을 풍부하게 제공하고, 거기에 더해 높은 기온을 즐기는 벼가 더운 여름에 잘 성장합니다. 그리고 지력에 관해서는 비옥한 대지가 있습니다. 니이가타현의 논은 시나노강과 아가노강 등 큰 강이 상류에서 옮겨온 비옥한 점토질의 토양으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이 토양은 쌀을 만드는데 필요한 양분을 풍부히 함유하고 있어, 화학비료를 많이 투입할 필요가 없습니다.

 니이가타현에서는 21종류의 쌀이 생산되고 있습니다만, 그 중에서 니이가타현을 대표하는 것이, 맛이 뛰어나고 일본인에게도 널리 알려진 품종인 [코시히카리]입니다. 니이가타현은 이 외에도 다양한 품종 작성에 몰두하고 있습니다. 2003년에 8년의 시간을 들여 육성한 [코시이부키]는 니이가타현과 농업단체가 함께 개발한 품종입니다. 코시이부키는 조생품종이라 하여 코시히카리보다 대략 10일정도 빨리 수확할 수 있어, 어렵다고 알려진 더운 여름의 수확에도 쌀의 품질을 떨어트리지 않고, 또 지어진 쌀의 빛깔이 좋으며 찰기가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그리고 물론 그 품질은 굉장히 좋으며 코시히카리에 필적하는 맛을 가지고 있습니다.

 일본에서 제일 많이 쌀이 생산되고 있는 니이가타현은 이렇게 지금에도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통해 쌀의 더한 향상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맛있는 쌀과 또 맛있는 품종의 개발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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