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사탕

별사탕_1

 여러가지 색깔을 한 작은 알, 입안에 넣으면 부드럽게 녹는 콘페이토우는 1546년에 포르투갈 에서부터 전해졌을 그 당시, 그 예쁜 모양이 사람들의 눈길을 끌었습니다. 해외의 물건에  빨리 흥미를 가지고 적극적으로 받아들인 것으로 알려진 일본의 카리스마 무상 오다 노부나가도 선교사로부터 콘페이토우를 선물 받아 그 모양과 맛에 굉장히 놀랐다고 합니다. 그 당시에는 희귀해, 귀족과 무사 중에서도 지위가 높은 일부의 사람만이 맛 볼 수 있었던 귀중한 물건이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처음에 전해진 나가사키부터 일단은 쿄토, 에도등의 대도시에 전해진 후 조금씩 전국에 널리 퍼졌다고 합니다.

 콘페이토우는 간단히 말하자면 핵심이 되는 자라메(설탕알)를 불에 올려놓아 조금씩 꿀을 뿌려 알을 크게 하면서 만들어가는데, 조그만 크기의 알로 만드는 데도 2주는 걸립니다. 기온과 날씨에 따라 꿀의 농도와 솥의 각도, 온도를, 솥 안에서 굴러가는 콘페이토우의 소리를 들으며 그 상태를 확인해 오감을 사용해서 몸으로 익히는 기술로, 잘 섞을 수 있게 되는 데까지 10년, 잘 꿀을 뿌릴 수 있게 되는 데까지 10년, 합계 20년이 걸린다고 합니다.

특유의 각이 되는 메커니즘은 아직도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으며, 대학의 연구실에서 연구하는 사람도 있다고 합니다.

 일반적인 사탕의 경우, 기온이 높은 곳에 두면 표면이 물렁물렁해지면서 맛도 변하는데, 콘페이토우는 고온의 열로 구워서 굳히기 때문에 높은 기온에 강한 성질을 가지고 있습니다. 보존성이 좋으며 전통적인 방법으로 만들어진 것은 20-30년이 지나도 맛이 안 변한다고 합니다. 콘페이토우가 조심 해야 하는 것은 습도 뿐입니다.그렇게 때문에 캔에 밀폐해서 비상식으로써 활약하게 되었습니다. 원재료가 설탕이기 때문에 칼로리가 높고 장기보존이 가능하며, 그 귀여운 모양으로 비상시의 사람들의 마음을 힐링 시키는 효과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콘페이토우는 그 모양을 거의 바꾸지 않고 400년 이상 사람들의 생활을 함께한 과자인데요. 최근에는 더더욱 기술이 발전하여 그 부드러운 맛은 변함 없이 초콜릿이나 일본 주, 매실 주 등의 맛이 풍부한 신상품이 개발되어 국내외에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사진 : 소자잉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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