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와라 센베이

카와라 센베이 카와라 센베이

 일본의 [센베이]라고 하면 일반적으로는 쌀로 만든 짠 맛의 제품이 많은데요. 카와라 센베이는 달콤하며, 재료는 밀가루, 계란, 설탕입니다. 현재는 많은 모양이 있는데 원래는 일본의 전통적인 가옥의 지붕으로 사용하는 타일인 [카와라]의 하나하나의 모양을 빗대어 만든 것이 시작으로 이렇게 불리 우고 있습니다.

카와라 센베이의 탄생에는 다양한 설이 있고 일본 여러곳에서 향토 과자로써 판매되고 있습니다.

 예를 들자면, 효고현의 고베에서는 카메이도 총본점이 원조라고 주장하며, 창업자인 마츠이 사스케가 1873년에 항구로써 열려있던 고베에서 서양인이 가져온 쿠키를 힌트로 개발되었으며 카와라의 모양은 취미였던 카와라 수집에서 유래되고 있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같은 고베에서도 다른 가게인 카메이노도 본가의 설명으로는 코우보대사가 중국에서로 부터 전했다는 유래가 전해지고 있으며, 카와라 모양에 대해서는 미나토가와 신사를 건립할 때 카와라의 기진(寄進 기부) 을 촉진하기 위해 판매되었다라는 주장과 센고쿠시대에 카와라에 낙인을 찍어 공로의 증거로 했다는 것을 유래로 한다는 여러가지 설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그런 와중, 도쿄에서는 카와라 센베이를 간판상품으로 하는 가게가 많고 그 제조법은 고베에서 전해졌다고 합니다. 특히 매력적인 것은 [카구라자카 카메이도]. 고베에 있는 카와라 센베이의 노포 [카메이도 총본점]의 제1대 마츠이 사스케씨가 도쿄의 박람회에 출품 했을 때 유시마의 마을에서 미인으로 평판이 나있던 여성 쿠라키 와카씨을 사랑하게 되었는데, 와카씨가 칸사이(오사카,고베지역)에 가는것을 승낙하지 않아 [우에노에서도 가게를 낼 터이니 시집을 와 달라]라고 간절히 원한 마츠이씨가 1890년에 [카메이도 도쿄점](현재의 [우에노 카메이도])를 개업하며 둘은 무사히 결혼했다고 합니다.

 향긋하고 달짝지근한 카와라 센베이는 커피나 차와 굉장히 잘 맞으며 외국인들도 즐기기 쉬워 기념품으로도 굉장히 인기가 많습니다. 다양한 모양이 찍혀져 있는데 최근에는 구워서 찍는 것 뿐만 아니라 안전한 색소로 색을 입힌 아이싱으로 그림이 그려진 것도 있습니다. 또 특별히 주문하면 축하할 일이 있을 때나 감사의 마음을 전할 때, 이벤트의 기념으로 회사의 로고마크를 직접 넣어주는 가게도 있다고 합니다. 가족 또는 친구들에게 같은 무늬가 찍힌 카와라 센베이를 선물하면 아마 깜짝 놀라며 기뻐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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