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차

녹차

 세계에서도 [Green Tea]라는 이름으로 널리 알려진 일본의 녹차. 일본인은 식후나 휴식시간 등, 하루에도 몇 번씩이나 녹차를 마십니다. 전기포트에 항상 뜨거운 물을 보온시키며 보관하는 습관이 생긴 것도 이 때문이 아닐까요? 어떤 전기 메이커는 집에 있는 포트에서 뜨거운 물을 컵에 따라 낼 때마다 전파를 발신하여 가족들에게 알리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혼자 사는 노인 분들이 집에서 정기적으로 녹차를 마시고 있으면 무사히 지내고 있다는 것을 확인 할 수 있다 라고 할 정도로 녹차를 마시는 것을 습관으로 하는 사람이 많답니다.

 녹차는 자연 그대로의 찻잎을 발효시키지 않고 제조하며 잎 부분의 차이와 가공방법의 차이로 다양한 녹차가 있습니다. 해외에서도 유명한 맛차는 찻잎을 쪄서 건조시켜 가루로 만든 것 입니다. 녹차는 발효 등의 가공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찻잎 본래의 맛을 느낄 수 있고, 건강에 좋은 성분이 다양하게 함유되어 있어 최근에 더더욱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그 대표적인 성분이 [카테킨]이라고 불리는 성분으로, 녹차 특유의 떪은 맛의 바탕이 되며 녹차에 함유되어있는 성분 중에서 가장 함유률이 높은 8~15%를 점령하고 있습니다. 혈액중의 지방질을 정상으로 만들어 혈전이 생기는 것을 예방하기 때문에 동맹 경화나 심장병을 예방하고, 살균효과가 있어 식 후에 녹차를 마시면 이가 썩는 것을 예방할 수 있다고 합니다. 또 녹차에는 비타민C가 풍부하여 피부에도 좋다고 합니다.

 시즈오카현은 동서로 155kmA남북으로는 118km에 달하는 광대한 넓이를 자랑하며, 산과 바다 양쪽을 가진 풍요로운 곳입니다.

 후지산이 보이는 광대한 구릉지를 이용하여 생산되는 시즈오카산 녹차는, 쿄토의 우지차, 사이타마의 사야마차와 함께 일본 3대 녹차라고 불리며, 그 중에서도 생산량은 시즈오카가 일본에서 제일 입니다. 시즈오카 녹차의 기본은 제대로 찌는 것. 그로 인해 다른 지방의 녹차와 비교해서 모양이 작게 찌부러져 있어 가루도 많아집니다. 이 잔 찻잎이 바로 시즈오카 녹차가 가진 맛과 감칠맛의 바탕이 되고 있습니다.

 해외에 가면, 녹차에 설탕과 꿀로 단 맛을 더해서 마시는 경우가 있어, 일본인들은 굉장히 놀랍니다. 고품질의 시즈오카 녹차의 섬세한 맛은 꼭 스트레이트 즐겨 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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