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사마 야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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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바라키현 카사마시 주변을 발상의 장소로 하는 카사마야키는 카사마시를 대표하는 도자기 입니다. 지금에서야 나라에서 지정된 전통 공예품으로, 칸토 지방에서는 마시코와 어깨를 나란히하는 거대한 용업산지로 알려지게 되었으나, 지금에 달하기 까지의 궤적은 결코 쉬운 것이 아니었습니다.

 그 역사는 에도시대의 안에이 년간 (1772-1781)까지 거슬러올라갑니다. 하코타 촌 (현재의 카사마시 하코타)의 명주 히사노 한에몬이 오우에나라의 시가라에서 도자기 장인 나가에몬을 초빙하여 도자기를 만들기 시작해, 가마를 만들었다고 알려지고 있습니다. 그 후 카사마 영주 마키노 사다하루로인해 보호를 받아, 옹기나 절구등의 일상잡화가 만들어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에도에 가깝다는 이점으로 에도시대 말기부터 메이지시대에 들어설 즈음까지 수많이 늘어선 공방에서 대량생산이 이뤄지며 일대산업이 구축되었습니다. 메이지시대에 들어서도 카사마는 19곳의 공방이 있는 주방용 도자기의 산지로 알려졌습니다. 그 후 관민일체로 유약과 점토의 연구, 도예가의 육성이 적극적으로 실행된 결과, 카사마야키는 멋지게 주방용 도자기에서 공예품으로 전환되어 현대로 이어받아지게 되었습니다.

 카사마야키의 독특한 촉감은 가소성이 뛰어나며 찐득한 카사마 점토에서 오는 것입니다. 그 덕에 카사마야키는 튼튼하고 오염에 강하며, 시간의 경과와 함께 깊은 맛이 나옵니다. 현재에는 현내뿐만아니라 국내외에서 도예가를 꿈꾸는 작가들이 모여 참신하고 예술적인 디자인을 사용한 새로운 카사마야키가 계속해서 탄생하고 있습니다. 또 카사마시에는 지금도 에도시대에 카사마한이 즐겨찾던 오래된 공방이 있습니다. 역사와 전통이 넘치는 공방과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실현시키는 작가들에게 혜택을 받아 카사마야키는 앞으로도 후예에 전해지게 될 것입니다.

笠間焼 笠間焼協同組合【茨城県郷土工芸品】 笠間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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