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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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치기현의 딸기는 예년 일본국내 생산량, 판매액 1위를 자랑합니다. [딸기 왕국]이라고도 불리는 토치기현은 오랜기간 가꾸어 온 연구기술을 사용하여 항상 일본에서 최첨단의 딸기 브랜드를 탄생시켜왔습니다.

 애초에 일본에서의 딸기의 기원은 약200년전에 네덜란드에서 교배 된 딸기에 있다고 알려지고있습니다. 에도시대(1603-1868) 말기, 네덜란드와의 무역이 유일하게 허락된 항구가 있던 나가사키현에  딸기가 전해졌습니다. 조금 늦게  타이쇼시대(1912-1926)즈음에 토치기현에서 딸기 재배가 시작되었으나, 실제로 본격적인 재배가 현내 각지에서 시작 된 것은 1945년부터 1955년즈음이었습니다. 그 후, 토치기현에서는 보통 5~6월에 수확하던 딸기의 수확시기를 크리스마스 전으로 이르게하는 연구와, 맛있는 품종개발에 착수하여, 1985년에 일세를 풍미한 품종 [뇨호]의 개발과 크리스마스 전의 수확을 실현시켰습니다. 이것을 계기로 토치기현은 일본 제일의 딸기 산지가 되었습니다.

 그 후, 뇨호의 후계품종으로 1994년에 개발 된 [토치오토메]는 뇨호의 특징인 예쁜 모양과 선명한 색감을 이어받으며, 더욱더 알이 크고, 맛이 달고, 과육이 부드러워 일본에서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현재 토치오토메는 토치기현이 생산하는 딸기의 90%이상을 점유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2011년, 그보다 더한 품질을 실현시킨 [스카이 베리]가 탄생하였습니다. 스카이베리는, 알이 굉장히 크고 무게가 25g이상인 것이 생산량의 3분의 2에 달하며, 빨간 색이 선명하며 광택이 납니다. 또 17년간의 연구에 걸쳐서 실현한 당도와 산도의 절묘한 밸런스에, 과즙이 많고 부드러운 식감이 최고의 맛을 자랑합니다.

 토치기의 혜택받은 기후, 풍토에서 만들어지는 최상급의 딸기를 먹으면, 여러분의 딸기에 대한 개념이 바뀔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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